Ginza Oishi（銀座 大石）

북규슈의 한 호텔에서 3년간 근무한 후, 정통 프렌치의 정점이라 불리는 요쓰야의 기타지마테이에서 기타지마 셰프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아, 22세부터 무려 16년간 수셰프로서 서비스, 와인, 메뉴 개발까지 폭넓게 맡아온 오오이시 요시카즈 씨. 그가 독립하여 ‘자신만의 프렌치’를 선보인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클래식 프렌치를 기반으로, 손님과의 대화에서 받은 영감과 매일 만나는 신선한 식재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식의 요소를 풍부하게 담아낸 2개월마다 완전히 바뀌는 창의적인 메뉴!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의 취향과 컨디션에 맞춰 볼륨을 조절하는 #배부른_프렌치 (#腹パンフレンチ) 셰프와 마주 앉아, 눈앞에서 요리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즐기는 #극장형_프렌치 (#劇場型フレンチ) 그 모든 것을 담아낸 #카운터프렌치. 최근에는 해외에서 찾아오는 단골 손님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격식 있다고 느껴지기 쉬운 프렌치지만,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손님 각자의 리듬에 맞는 식사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맛있고 즐거운 시간. ‘긴자 오오이시’만의 요리와 세계관을 꼭 경험해 보세요.